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니스 테러 (문단 편집) == 세계 각국의 반응 == [[파일:external/7f2efd1566f7af4f5c59f33b0b36097124c40bb25502abff7e2d40c9021dda35.jpg]] > Look. This is Groundhog Day. '''We have seen this movie before, we are going to see it again, and we will see it again after that.''' The authorities will scurry around, they will try to find 'links' to Daesh, or to Al-Qaeda, whomever as though they were tracking down a gang of bank robbers. They will light up the Eiffel Tower in pretty colors, and have moments of silence... And then they will go back to normal: until the next attack occurs, and then the next attack after that. What we are seeing, is the '''utter failure of western governments and useless western institutions like NATO and European Union in their most fundamental responsibility to safeguard the lives and safety of their citizens.''' > - James 'Jim' Jatras, former diplomat > (번역) 보세요. 이건 [[사랑의 블랙홀]]입니다.[* Groundhog Day(성촉절)는 [[루프물]]로 유명한 미국 영화 [[사랑의 블랙홀]]의 원제이다. 자트라스는 현 상황을 같은 일이 반복해서 벌어지는 루프물에 비유한 것.] '''우리는 이 영화를 봤고, 또 보게 될 테고, 그 후 또 다시 보게 되겠죠.''' 당국은 갈팡질팡하면서 [[다에쉬]], [[알 카에다]] 같은 단체와 테러 간의 '연결성'을 찾으려고 들겁니다. 마치 은행강도 패거리를 추적하듯 말이죠. 그러고는 [[에펠 탑]]에는 예쁜 불빛을 밝힐 것이며, 묵념의 시간을 갖고... 그러고서는 일상으로 회귀하는 겁니다. 다음 테러가 일어날 때까지, 그리고 또 다른 테러가 일어날 때까지요. 우리는 지금 '''철저한 실패를 보고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의무조차 지키지 못하는 서방의 정부와 무능한 기구(NATO, EU)들의 실패 말입니다.''' > - 제임스 '짐' 자트라스 (전직 외교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